티스토리에 리캡차 기능을 도입함으로서 생기는 일?

지금으로 부터 딱 1주일 전인 7월 10일 오후3시 30분에

티스토리에서 리캡차 기능을 추가 했다고 한다.

이 기능은 구글에서 만든 로봇 감지 시스템같은건데 뭘 하려면은

이 리캡차에 통과해서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티스토리는 로봇이 만든 글이나 스팸글을 방지하겠다는거다.

하지만 이게 먹힐거냐 그런 의문이 든다..

티스토리 리캡차(reCAPTCHA) 기능 도입

(티스토리에 글을 발행하려면 이런식으로 발행한다고 되묻는다)

원래 티스토리는 그냥 발행만 누르면 바로 글이 발행되는데

리캡차 기능이 도입된 이후로 이렇게 발행 할꺼냐고 되묻는다.

내 생각엔 로봇을 방지하려면 그림을 선택해서 통과가 되게해야할거 같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발행을 누르면 고정된 위치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 위의 그림과 같이 리캡차가 이런식으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봇이라도 이런걸 해낼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다른 많은 해외사이트나 비트코인등에 이런 리캡차를 사용한다.

특히 악용할 수 있는거 모든거에 리캡차가 달려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1주일전에 달아서 그나마 조금이나 봇이 줄어들거 같다.

하지만 아직 완벽한건 아니니 위와 같이 

이런식으로 리캡차를 도입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