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7세대 카비레이크 가성비 메인보드 H110M-DGS

Posted by 기버쓰
2018. 5. 27. 22:39 IT/하드웨어

6세대 7세대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 메인보드

안녕하세요 기버스입니다. 오늘은 H110-DGS 메인보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메인보드는 6세대 스카이레이크 7세대 카비레이크를 호환하는

1151소켓 메인보드입니다. 지금은 8세대 커피레이크가 나오는데 인텔은 CPU가

보기보다 빨리 단종 됩니다. 6,7세대 나오고나서 바로 1~2년? 그정도 뒤 바로

8세대 커피레이크 발표 후 바로 공장 생산들어갑니다.. 어쨋든 이렇게 빨리

나온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빠른 성능의 컴퓨터를 가지고 싶어서

그런거일 수 도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전 세대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지금 중고로 메인보드를 사서 조립하시면 돈을 많이 아끼시고 좋은 컴퓨터를

만들 수 있기때문에 현재 6세대 7세대 가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애즈락의 H110M-DGS 메인보드의 정면사진 입니다)

보기보다 메인보드의 크기가 작죠? 네 많이 작습니다.

이 메인보드는 M-ATX인 케이스에 들어갈만큼 매우 작습니다.

거의 다른 보드는 ATX 메인보드가 많을텐데요. 이건 매우 작고 있을건

다 있어서 좋습니다. 5만원대이고 램슬롯 2장있고 그래픽카드도 달고

그냥 다른 메인보드와 다를게 없습니다. 그저 가격면으로 더 좋죠.

확실히 다른 메인보드를 살바에 이 메인보드를 구매하여 가격을 더 아끼는

선택을 할 수 도 있겠죠. 6세대를 가서 나중에 7세대로 업그레이드 해도

쓸만합니다. 꽤 오래갈거 같네요 이 메인보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가성비 좋은 메인보드에는 G4560이 빠질 수 없죠)

6세대 7세대 CPU에는 가성비 CPU가 또 있죠. G4560과 G4600 이 두개가

제일 가성비가 좋죠. 3.5GHz 3.6GHz의 속도를 자랑하고 2코어 4스레드로

가성비 치곤 좋다..?고 해야할지 GTX1050Ti랑 같이 있다면 배틀그라운드

중옵도 무리없이 뽑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더 좋은 CPU를

구매하셔서 좋은 성능을 느껴보세요.

2세대 라이젠 피나클릿지 메인보드 구매시 주의사항

Posted by 기버쓰
2018. 5. 6. 20:36 IT/하드웨어

안녕하세요 기버스입니다. 오늘은 에이수스 Prime B350M-A STCOM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요즘 그렇게 좋다던 AMD의 라이젠

시리즈를 구매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렇게 라이젠 2700X를 구매하시고

메인보드에 장착을 하고 조립을 하고 부팅을 하는데 모니터가 안나오네요

왜그럴까요? 다같이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ASUS PRIME B350M-A-STCOM

(ASUS PRIME B350M-A STCOM)

현재 네이버에서 에이수스 프라임 B350M이 최저가로 10만 7천원에 팔리고있습니다.

라이젠 피나클릿지가 나온지 얼마 안됬죠. 거의 1달정도 지났나요? 그래서 업그레이드

하시려는분들이 메인보드도 AM4소켓에 맞춰서 구매도하고 그랬죠. 하지만 부팅이

되긴 되는데 모니터에 화면 출력이 안나오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왜 이 증상이 나오는걸까요? 램도 지우개로 빡빡 닦아보고 다 해봐도 화면이 나오지

않네요. 그 증상을 고쳐보러 가보도록 합시다.

(그건 바로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문제였다고 합니다)

메인보드 박스에 라이젠 2000 ready 라고 나와있는데 바이오스 버젼이 낮아서

지원을 안해주고 있었던겁니다. 애초에 바이오스 버젼이 높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는데 공장에서 만들때 그때의 바이오스 버젼이라서 그런지 낮은 버젼인거 같습니다.

ASUS의 메인보드만 그런게 아닐 수 도있습니다. 모든 다른 메인보드 회사마다 생길 수

있는 간단한 증상일 수 도있습니다. 그저 단정짓지 말아 주세요.

어쨋든 그 메인보드 제조사의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신다음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주세요

검색창에 b350m을 치시면 이런식으로 다운로드창이 나오는데 BIOS 표시 되어있는걸

다운로드 받으시고 USB에 담고 설치하시면 끝입니다. 매우 쉽지않나요?

메인보드 쿨러에 맞지않는 3핀 4핀을 연결하는 방법

Posted by 기버쓰
2018. 5. 5. 23:38 IT/하드웨어

안녕하세요 기버스입니다. 오늘은 컴퓨터 조립을 처음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컴퓨터를 처음 조립하신다면 메인보드에

CPU와 램을 끼우고 쿨러를 끼우시죠? 그 쿨러 하나 4핀이 있는데 그 핀을 메인보드에

끼우면 잘 들어가겠죠. 그러고 나서 나중에 조립을 다하고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 쿨러를

보니까 3핀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처음에 조립할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냅두고 조립했었는데 나중에 이걸 알고나서 고쳤네요 ㅋㅋ

메인보드에 기본적으로 쿨러 팬 핀이 2개가 있다

(allpinouts.org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3핀이 있으실텐데요. 거의 모든 메인보드에 4핀 2개일겁니다.

옛날거는 4핀 1개와 3핀 1개가 들어있는 보드가 있죠. 특히 1156 린필드 시절에

4핀 + 3핀이 많았었죠.. 하지만 이제는 4핀 2개씩 나옵니다.

그래서 케이스 핀이 3개인게 있다면 4핀 보드에다가 그냥 맞게 꽂으시면 됩니다.

(이건 4핀짜리를 3핀에다가 연결을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제 4핀짜리를 3핀짜리에다가 꽂는 방법입니다.

3핀과 비슷하게 그냥 핀 보시면 튀어나온 부분이 있으실텐데요

거기에 튀어 나오신 부분을 그냥 메인보드 팬 핀에다가 꽂아주시면

됩니다. 그냥 핀이 달라도 그냥 규격에 맞게 꽂아주시면 정상작동합니다.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이렇게 해주니까 잘 작동되더라고요 ㅠㅠ

오늘도 좋은 정보 알아가셨길 바래요~

775소켓 CPU중 가성비 최고인 요크필드 Q9500

Posted by 기버쓰
2018. 4. 24. 22:23 IT/하드웨어

안녕하세요. 기버스입니다. 오늘은 775 소켓중 가장좋은 요크필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크필드는 인텔 i2 duo를 기반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거의 다 펜티엄을 사용하겠죠.

콘로라든지 그런걸 사용하겠죠. 하지만 이 요크필드는 그런거와 차원이 다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고 성능도 조금 좋습니다. 하지만 메인보드의 기종에 따라서 지원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건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Q6600부터

켄츠필드로 켄츠할배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Q8300부터 요크필드가 된걸로 기억합니다.

775 소켓중 제일 잘나가는 요크필드

(요크필드 중고 가격은 최소 15000원 최고 4만원까지합니다)

요크필드는 제일 잘 알려진 모델이 Q9500인데 Q9400 Q8400 살바에는 조금 더 좋은

Q9500을 구매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조금 스펙이 낮아도 괜찮다

하시는분들은 Q8300 Q8400 Q9400을 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를 하실때

Q9500을 하셔야지 최하옵으로 할만할겁니다. 8GB + 가상메모리를 사용하시고 GTX660

GTX760을 사용하신다면 충분히 배틀그라운드를 돌리실 수 있습니다. 이제 Q950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인텔의 공식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세부사항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요크필드 Q9500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때 나오는 스펙에 비하면 4코어면은 대단한겁니다.

요크필드가 인텔에서 내놓은 최초의 쿼드코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4코어면은 요즘 나오는 게임도

무난하게 돌리실 수 있긴 합니다. 그리고 4코어와 같이 4스레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

~ 2010년 사이에 나온 CPU치고는 매우 준수한 편이죠. 그리고 클럭은 2.83GHz로 그나마 높은 클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3캐시는 6메가로 조금 높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성능을 발휘하려면 소비전력도

꽤 높았습니다. Q9500의 소비전력은 95W로 꽤 높은걸 아실 수 있습니다. 775소켓으로는 Q9500이

좋은거 같습니다. 1060도 병목없이 돌릴수 있을거같긴 한데 그런 조합으로 쓰지는 않을거 같네요..

8세대 CPU인 커피레이크의 i5 8400 가성비는?

Posted by 기버쓰
2018. 4. 15. 12:40 IT/하드웨어

안녕하세요. 기버스입니다. h310 칩셋을 탑제한 보급형 메인보드가 한국에 정식 출시 된지

얼마 안됬죠? 4월 초반에 나왔으니까 거의 반달이 되어가네요. 그래서 요즘 업그레이드를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h310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게 잘된 방법일수도 있겠죠.

h310에다가 가성비가 좋은 i5 8400을 끼우시려는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면 i5 8400이

뭐가 좋은지 i5 8400의 상세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5 8400 너의 가격과 가성비 스펙은? 

(현재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검색한 결과다.)

이게 네이버 쇼핑에서 최저가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최저가로는 18만 5천원 정도합니다.

하지만 그건 벌크로 살때만 18만원이겠죠. 정품은 위에서 보시다싶이 22만원 정도 합니다.

CPU는 그렇게 잘 고장나지 않으니까 벌크+쿨러로 구매하시는것도 가격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이제 i5 8400의 상세 스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5 8400의 코어의 갯수는 6코어 그리고 스레드도 마찬가지로 6스레드입니다.

그리고 기본 클럭은 2.8Ghz 부스트 클럭은 4.0입니다 게임을 플레이시 최대 1.2GHz만큼

올라갈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L3 메모리 캐시는 9메가 이며 전력은 65W를 먹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CPU를 달만한 최적의 메인보드를 구매하는것만 남았죠.

(바로 MSI의 H310M PRO-VD를 추천한다.)

H310 보드중에서 제일 싼게 이 보드로 알고 있습니다. 이 보드는 커피레이크에 맞는 인텔

소켓 1151v2를 사용하며 메인보드의 규격은 mATX으로 케이스가 작아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메모리는 32기가이므로 메모리 증설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슬롯이 2개라서 16기가 듀얼 채널을 구성해야 하기때문에 좀 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칩셋은 가성비인 H310을 사용합니다. 어때요 i5 8400 + H310보드 이 조합 괜찮지 않나요?


메인보드의 CPU 소켓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Posted by 기버쓰
2018. 3. 26. 07:32 IT/하드웨어

안녕하세요 기버스입니다. 오늘은 메인보드를 구매하실때 소켓이라는게 붙어있는데

이 소켓이 뭔뜻인지 모르시는분들 있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메인보드의 소켓의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켓은 CPU를 구매하실때 꼭 중요한 필수요소중 하나입니다.

메인보드의 CPU 소켓은 뭘까요?

(1151소켓의 CPU소켓의 핀은 1151개가 박혀있다 출처-중고나라)

여러분들의 메인보드를 확인하시면 먼저 보드 이름을 쳐보시죠? 그 메인보드를 쳐보면

소켓과 다른 정보들이 나오죠. 그러면 이런 소켓에 맞는 CPU를 구매를 해야합니다.

만약에 맞지도 않는 CPU를 사서 메인보드에 꽂으신다면 메인보드의 핀이 휠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CPU의 소켓을 항시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아래에 정리해두겠습니다.

775소켓 - 올프테일 부터 요크필드까지 가능 (요크필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 필수)

1156소켓 - 1세대 CPU만 가능합니다. i5 750 i5 760 i7 7XX등..

1155소켓 - 2,3세대 CPU만 사용 가능합니다. 3세대가 안되는 메인보드도 있음.

1150소켓 - 4세대 하스웰 리프레쉬만 사용가능 i5 4560등만 가능

1151소켓 - 6,7세대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 사용 가능 i5 6600 i7 7700등

1151v2소켓 - 8세대만 사용가능 i3 8100 i5 8600 i7 8700k등 사용가능

대중적인 소켓은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메인보드의 소켓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