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오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게임

(힘들고 고된 앙빅 발암유발 게임 스팀에서 3300원으로 팔고있다)

앙빅이라는 게임이 스팀에서 33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앙빅은 유튜브에서

많이도 보신거 같을거 같습니다. 특히 머독 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옛날에 벌칙으로 앙빅 4,5성깨는 벌칙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시간 뻐기기에도 좋고요 진짜 빡치는게임 잘한다 싶으시면 해보세요.

(그리고 옛날에 유명했었던 60초..)

이것도 나름 옛날에 유명했던 게임입니다. 60초죠. 옛날에 대도서관님

등 다른 유튜버들이 많이들 하셨죠. 하지만 지금은 인기가 많이도 식었네요.

옛날에 풍월량님도 하시고 재밌었는데 타임어택으로도 많이 하죠.

지금은 스팀에서 2620원으로 거의 75%세일을 하고 있네요.

(지오메트리 대쉬가 모바일+PC로 나왔었습니다)

지오메트리 대쉬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모바일로 많이 만나보셨을거 같네요.

거의 옛날 제가 영어 학원에 다닐때 어떤 여자애가 지오메트리 대쉬를 하고있기에

도대체 뭔겜인지 재밌어보여서 뭔게임이냐고 물어봐서 깔고 한 추억이 나네요.

현재 스팀에서 4400원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번 이 게임들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버스입니다 오늘은 스팀에 게임을 출시하면 이득을 볼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게임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급할까요? 유료로 팔껀지 아니면 무료로 배포할껀지

먼저 정해야겠죠. 만약에 유료로 팔려고하면 배급사에게 유통이 필요하겠죠.

그 어마무시한 해외 배급사의 스팀에 게임을 등록하려면 한화로 10만원이 들어간답니다.

한번만 등록하면 나중에 게임을 만들때 따로 또 돈을 안내도 된다고합니다 그러면

한번만 하고 나중엔 안해도 되니 나중에 또다른 페이는 필요 없습니다.

(스팀에서 RIP - Trilogy라는 게임이 5500원에 팔리고있다.)

이게임은 어디에서 만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디게임이다. 하지만

2010년에 나와서 확실히 그래픽도 낮은걸 알수도 있다.

(이 게임을 평가한 사람들이 218명 여기에 평가 안한사람도 있겠지..)

여기서 평가를 한사람 218명이 게임을 샀다는거니까 한번 게임 가격과 비교해봅시다.

한사람당 5500원이니까 5500 곱하기 218+ 하면될거같다. 일단 리뷰를 남긴사람들로

계산을 해보자면 119만원이다. 거의 120만원인걸 알수도 있다. 여기에 +도 포함되니

120만원 이상인것도 알수있다. 하지만 돈많은사람들은 환불을 안하고 다른사람들은

환불을 할게 분명하기에 여기에 -도 있을것이다. 꼭 잘번다는것도 아니고 게임하나로

유명해지거나 잘만든다면 대작을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만약에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면

적자가 났을것이 분명할것이다.